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http://www.etri.re.kr)은 유무선인터넷정합팀(팀장 류원 박사)은 네스팟 등 공중 무선랜 서비스 지역에서의 접속 장애 원인을 실시간으로 찾아 해결방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무선랜용 프로토콜 분석 SW ‘네와치’(NeWatch)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네와치’는 실제 사용자의 인증 및 IP 주소 할당 절차상의 오류와 원인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 운용자가 분석한 오류 상황을 최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과 수행해야할 조치를 순차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기존의 프로토콜 분석SW는 수집된 패킷의 구조적인 형태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다 오류상황을 찾아내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류원 팀장은 “무선랜과 관련한 신속한 민원처리와 장애관리로 비용절감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무선랜 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아이폰 17e, 다음 달 공개 유력… 새로 추가되는 기능들
-
6
美 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
7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8
[데이터뉴스] 애플·삼성,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격차 1%p 초박빙
-
9
우체국 금융 전산망 장애, 2시간30분 만에 정상 복구
-
10
SKT 에이닷, 제미나이·클로드 등 글로벌 AI 모델 지원 잇달아 종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