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의 올해 상반기(4∼9월) 영업이익이 6300억엔으로 작년 동기의 6399억엔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NTT도코모가 휴대폰 신제품 마케팅 비용을 늘리면서 이익이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감소는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NTT도코모의 수익성은 휴대폰 보급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증가세가 둔화됐으며 후한 판매 인센티브를 통해 외형 성장을 꾀했던 사업모델도 전환기에 달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다만 매출액은 자사의 3G 서비스가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폰의 매출 신장에 따라 작년 동기의 2조3800억엔을 넘어설 전망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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