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가 글로벌 e비즈니스 체제를 강화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지제록스는 상하이와 선전에 있는 중국 공장에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본사의 기간시스템과 연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 공장은 올해말까지 복사기 핵심 생산기지인 일본 에비나사업소에서 발주된 정보를 송수신하고 생산 현장에서 재고, 이동상황, 출하시점 등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된다.
또 프린터를 생산하고 있는 선전 공장에서도 내년 1월부터 동일 시스템이 가동된다.
e비즈니스 경영의 일환으로 구축되는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일주일 걸리던 수발주 및 재고관리 업무를 불과 3일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후지제록스는 지난 95년 선전, 2001년 상하이에 잇따라 진출했지만 정보시스템이 미비해 두 공장과 본사와의 정보 교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