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14분기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통신장비제조업체인 루슨트는 지난 4분기(7∼9월)에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비용 삭감 등을 통해 9900만달러 순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 감소한 20억3000만달러에 머물렀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3년간 300억달러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내는 등 적자의 수렁에 빠져있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