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이현봉 사장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의 대형 양판점과 베스트바이, 서킷시티 등 대형 유통업체 본사를 방문,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장은 올해 초 취임한 후 일본을 한차례 방문한 이래 이번이 두번째 해외 시장 시찰이다.
이 사장의 이번 방문은 미국 선진 유통과 삼성전자의 유통 현황 비교 및 변화분석을 통해 향후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의 전략 및 업무에 반영·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선진업체들의 고객관계관리(CRM), 매장 진열 프로세스, 판촉 전략 기획, 매장 운영 등을 둘러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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