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강 AOL 부사장은 구글과의 검색 부문 제휴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그는 구글의 유료 광고 목록을 AOL 옐로 페이지를 통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마케팅 협약 기간도 연장했다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이번 계약에 따라 AOL 이용자들은 구글의 검색 목록과 소프트웨어 툴을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OL은 또 웹페이지의 핵심 콘텐츠에 맞는 온라인 광고를 자동 배정하는 구글의 ‘애드 센스’ 기술에 대한 시험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OL은 그러나 이번 계약의 구체적 조건과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구글은 지난 4월부터 야후에 인수된 오버추어 대신 AOL에 검색 엔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