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등 5개 반도체업체들이 10기가비트급 통신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한 컨소시엄인 ‘UXPi(Unified 10-Gbit/s Physical-Layer Initiative)를 구성했다.
6일(현지시각) EE타임스에 따르면 UXPi는 앞으로 광통신망포럼(OIF) 등 다른 표준화기구들과 협력해 관련 기술의 중복 개발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IBM과 TI 외에 인피니온, 자일링스, 어플라이드마이크로서킷 등이 참여했다.
OIF의 조 베솔드 회장은 “10Gb 인터페이스는 칩과 광통신모듈, 칩과 칩 간 브로드밴드 통신의 주요한 기간 기술이 될 것”이라며 UXPi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자일링스의 한 관계자는 “UXPi는 10Gb 표준 규격보다는 관련 시장에 10Gb 기술을 원활하게 보급하기 위한 프로토콜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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