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테크노파크(원장 문정기)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동안 첨단산업단지내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 통합(CI) 및 브랜드 통합(BI)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를 명확히 하고 대외적으로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북구 오룡동·대촌동·월출동 및 광산구 월계동·쌍암동 소재 10여개 중소 제조업체로 CI와 BI 개발비의 70% 또는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의 (062)602-7020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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