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반도체 파운드리(수탁가공생산) 시장 순위에서 동부아남반도체가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실리콘스트래티지가 IC인사이츠의 자료를 인용, 보도한 데 따르면 종합반도체업체(IDM)의 파운드리 사업부문을 포함한 전체 파운드리 순위에서 일본 NEC가 파운드리 매출 2억달러를 기록, 1억7500만달러에 그친 동부아남을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또 다른 IDM인 IBM마이크로는 매출 4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실리콘스트래티지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IDM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IBM과 NEC가 5대 메이저 업체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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