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전 환경부장관(KTF 사외이사)은 22일부터 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 포럼’(Asia-Pacific Forum for Environment and Development)에 한국대표로 참석한다. APFED는 UN과 아시아 환경각료회의의 결의로 지난 2001년 10월 결성됐으며 의장인 일본의 하시모토 전 수상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대표 20여명으로 구성된 포럼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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