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가 자사의 고객 주문관리 및 대여된 DVD 추적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넷플릭스는 월 19달러 95센트의 가입료를 받고 DVD 영화 3편을 인터넷으로 주문받아 대여해주는데 대여기간은 무제한이다. 이 회사는 가입자들이 DVD를 반송하면 자사 웹사이트에 저장된 고객의 대여희망 영화목록에서 영화 1편을 골라 고객에게 우송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99년 설립된 이후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미국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도 비슷한 서비스로 넷플릭스와 경쟁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가토스에 본사를 둔 넷플릭스 린 브리턴 홍보담당자는 이번에 획득한 자사 특허가 타사에 의해 침해됐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자사가 이번에 특허를 받은 100여가지 과정을 사용하는 DVD 대여서비스에 대해선 로열티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안기자 jayahn@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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