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마쓰시타 등 일본 주요 IT 8개사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IPv6’를 가전제품의 제어에 적용키 위한 연구를 함께 추진한다고 닛케이산교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히타치제작소, 마쓰시타전기공업 등 IT 8개사는 이달 중 ‘IPv6 센서 네트워킹 컨소시엄’을 설립하고 관련 업체들의 더욱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은 우선 조명·에어콘 등에 IPv6를 활용키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온도·습도의 센서 등 개별 디바이스에 인터넷 접속용 IPv6 주소를 할당해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조작, 동작상황감시 등의 서비스를 실용화한다는 전략이다.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은 이를 위해 각사가 가진 노하우·사례·기술 등을 서로 공유, 가전제품 분야에서 IPv6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