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소매업체 아마존이 인터넷서비스사업부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사시켰다고 블룸버그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마존의 빌 커리 대변인은 “다른 회사를 위해 인터넷 점포를 운영하는 ‘아마존 서비스’를 분사시킨 이번 조치가 고객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장난감체인인 토이저러스와 백화점 체인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유통, 출하 및 기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1분기 제3의 업체가 아마존닷컴을 통해 판매한 물품은 전체의 1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