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승헌 http://www.chest.or.kr)와 함께 아동, 장애인, 부랑인 등을 보호하고 있는 전국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 147명에게 선진국의 사회복지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차 연수단에 선발된 19명은 4일 호주로 출발해 6박7일의 일정으로 현지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사회복지전달체계를 체험하게 된다. 6월 중 3차에 걸쳐 같은 일정으로 총 73명이 호주를 방문하며 오는 9월에는 4박5일의 일정으로 총 74명이 일본을 방문, 현지의 사회복지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SK텔레콤 신영철 상무는 “그동안 사회복지 생활시설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선진 복지시스템 습득의 기회가 없었던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수경 사무총장은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봉사만으로는 늘어가는 복지수요의 충족이 어렵다”며 “해외 연수를 통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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