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네트워크(대표 김종현)는 최대 42개의 단말기까지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공유기를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데스크톱 및 노트북PC에 어댑터를 장착한 후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최대 42개가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 최대 7대까지만 지원하는데 반해 1대7대42 방식을 통해 42개의 단말기와의 네트워크 공유가 가능한 ‘스케터넷’을 구현한다.
이 회사의 신교준 이사는 “스케터넷은 1개의 마스터 장비를 통해 7개 단말기를 연결할 수 있는 기존 ‘피코넷’의 기능을 뛰어넘어 1대7대42로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수 있는 것”이라며 “넓은 범위에서 대량의 장비와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보다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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