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에서 제작한 로봇 아시모가 도쿄의 다카시야마 백화점에 수습 사원으로 취직, 첫출근하면서 백화점을 찾은 아이와 엄마에게 인사하고 있다. 아시모는 계약에 따라 1년 동안 매장 및 행사 안내 등의 일을 하게 된다. <도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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