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17일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의 유료화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에버퀘스트의 유료화 가격을 30시간 1만5000원, 30일 2만4000원, 90일 5만7000원 등 세가지 형태로 책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유료화 발표와 함께 ‘예약 가입 페스티벌’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5일까지 예약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게임 아이템도 증정할 방침이다. 또 90일 정액권을 예약하는 이용자들 중 총 10명을 뽑아, 데스크톱PC 및 그래픽카드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에버퀘스트’의 대만·홍콩·한국의 서비스권을 획득했으며 대만과 홍콩에서는 지난달 15일 유료화를 실시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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