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 소아암 돕기 헌열증서 전달

 강덕근 전남체신청장(오른쪽)은 최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시설인 광주시 동구 서석동 ‘우체국 아래아한사랑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200장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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