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학장 이계신)이 3일 문을 연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에 설립된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은 이날 개교식과 함께 신입생 160명의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IT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김흥주) 산하 정보통신교육원을 전신으로 하는 이 대학은 이동통신 설비, 방송통신 설비 등 총 4개과를 갖추고 2년제 전문기술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와는 별도로 1년제 직업훈련과정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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