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http://www.shinbo.co.kr)은 19일 ‘마이크레디트(http://www.mecredit.co.kr)’라는 신용정보조회 사이트를 개설, 서비스에 나섰다.
마이크레디트는 금융기관의 대출거래정보, 신용카드 및 당좌개설정보 등의 신용거래정보, 백화점 등 비금융권의 연체정보, 신용보증기금업무와 관련된 보증이용·연대보증·구상채무 정보를 인터넷이나 휴대폰·PDA 같은 모바일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체의 구인정보, 국세청 기준시가 등 부동산 관련 정보, 신보 관련 유망중소기업 정보, 신용관리에 필요한 신용지식 등 개인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부가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은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회원으로 등록 후 연간 5000원의 이용수수료를 부담하면 본인 신용정보 열람 및 부가서비스를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신용을 주기적으로 점검, 타인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함에 따른 신용 관련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최근 신용대출 및 신용거래 확대에 따른 개인신용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정보수요 증가 등 시장환경 변화에 발맞춰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편의를 위한 맞춤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지난 27년간의 신용조사·분석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약 50만개 기업에 대한 신용조사 정보와 1억건을 상회하는 우량·불량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인신용관리 전문서비스 개시로 기업과 개인고객을 아우르는 종합신용정보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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