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제품(코드명 유콘)에 비즈니스 리포팅 기능을 구현하려 하고 있어 이 분야 전문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MS는 유콘에 비즈리스 리포팅 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상반기중 ‘SQL 서버 리포팅 서비스’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리포팅은 판매량 업데이트와 같은 데이터 작성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끌어오는 솔루션이다.
MS는 언제 최종 완성이 가능한지 밝히지 않았는데, 보통 MS 제품의 테스트 기간은 수개월에서 길게는 일년까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ARM리서치의 부사장 존 해거티는 “만일 MS의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크리스털디시전(Crystal Decisions), 액추에이트(Actuate)와 같은 비즈니스 리포팅 업체들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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