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엑스페란토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새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DB2 인포메이션 인티그레이터’의 베타판을 4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상용화는 상반기중 이루어질 전망이다.
새 제품과 관련해 IBM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멀티플 소스)에서 한꺼번에 정보를 끌어오는 엑스페란토 기술을 지난 수년간 개발해 왔다”며 “엑스페란토 기술을 적용한 새 데이터베이스는 기업의 판매 기록이나 전자우편 서버에 저장된 문서 처리 등 다양한 소스의 정보를 한번의 퀘리(query)로 끌어 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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