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운영사 마이비(대표 박건재)는 3일부터 ‘디지털예향 전남카드’ 서비스 지역을 목포·여수·순천·광양시 및 보성군의 시내버스와 농촌버스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비는 현재 나주시와 화순·함평·담양·장성군의 시내버스와 농촌버스 300여대를 대상으로 통합 교통카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전남도민은 디지털예향 전남카드 한장으로 전남도 거의 모든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마이비는 디지털예향 전남카드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카드 발행사인 농협과 국민카드, 시스템 공급사인 케이비테크놀러지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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