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동 KTF 상무가 22일 대전사업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 본부장은 78년 서울체신청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통신 시설계획부장을 거쳐 한국통신프리텔 홍보실장, 고객지원실장, 대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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