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휴대폰용 플랫폼인 ‘스마트폰2002’를 조만간 업데이트, 최근 발견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고 C넷이 전했다.
MS측은 구체적 업데이트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스마트폰2002를 내장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는 영국 오렌지의 스튜어트 잭슨 대변인은 “앞으로 2주안에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히며 “아직까지 보안 결함으로 인한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오렌지가 판매하고 있는 휴대폰 ‘SPV’는 스마트폰2002를 내장한 유일한 제품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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