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이 독일 이동통신회사 모빌콤의 게르하르트 슈미트 전 회장 겸 창업자를 불법주식 거래혐의로 조사중이다. 우베 윅 킬 감찰관은 최근 “슈미트 창업자가 2001년 자신의 부인에게 스톡옵션 계획의 일부로 7500만달러를 지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슈미트 창업자는 지난해 6월 모빌콤 회장직에서 축출되고 5개월 뒤 자신이 가진 회사 지분을 한 신탁회사에 넘겼었다. 모빌컴의 대주주 기업인 프랑스텔레콤은 슈미트 창업자의 이 거래가 불법이라며 2001년 8월 지급한 돈의 환수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프랑스텔레콤은 그 뒤 파산위기에 처한 모빌콤의 은행대출 63억달러가량을 떠안고 다른 부채 11억달러 정도의 만기를 연장해줬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