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이 독일 이동통신회사 모빌콤의 게르하르트 슈미트 전 회장 겸 창업자를 불법주식 거래혐의로 조사중이다. 우베 윅 킬 감찰관은 최근 “슈미트 창업자가 2001년 자신의 부인에게 스톡옵션 계획의 일부로 7500만달러를 지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슈미트 창업자는 지난해 6월 모빌콤 회장직에서 축출되고 5개월 뒤 자신이 가진 회사 지분을 한 신탁회사에 넘겼었다. 모빌컴의 대주주 기업인 프랑스텔레콤은 슈미트 창업자의 이 거래가 불법이라며 2001년 8월 지급한 돈의 환수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프랑스텔레콤은 그 뒤 파산위기에 처한 모빌콤의 은행대출 63억달러가량을 떠안고 다른 부채 11억달러 정도의 만기를 연장해줬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