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 on another line.
그는 다른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전화로 하는 영어는 늘 어려운데 이유는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가 없어 표정에서 묻어 나오는 의미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 자체만으로 상대방이 하는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데 특히 자기 언어도 아닌 외국어인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전화할 때 쓰는 표현들은 대체로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다른 전화를 받고 있다’라고 할 때는 ‘on another line’이라고 하면 된다. 다음 대화에서 볼 수 있듯이 ‘(누구를) 바꾸어 달라’고 할 때는 ‘(would like, can) speak to’라고 하면 된다. ‘개인적인 용무’는 ‘for a personal reason’이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많이 쓰는 표현 중의 하나인 ‘바꾸어(연결해) 주다’라고 할 때는 ‘put you(someone) through to’라는 표현을 쓰면 된다. 마지막으로 본문 대화 중에 나오는 ‘be tied up’은 ‘무척 바쁘다’는 뜻인데 이 표현은 전화상으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A : I would like to speak to Pat, please.
B : He is on another line. But if like, you can speak to Steven, the assistant. He’s available.
A : Actually, I’m calling for a personal reason. I’m Pat’s sister.
B : Oh. Well Pat is quite tied up now. I can put you through to his voice mail if you like.
A : No, I’ll just call back. Can you tell him I called, though?
B : Yes, I will, I didn’t get your name and I need your phone number.
A : Oh, sorry, it’s Penny.
A : 팻 좀 바꿔주시겠어요?
B : 다른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시면 보조 업무를 하는 스티븐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전화받을 수 있거든요.
A : 사실은 개인적인 업무로 전화한 겁니다. 팻의 여동생이거든요.
B : 아. 웰 팻은 지금 다른 전화를 받느라고 바쁘거든요. 원하시면 팻의 음성사서함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A : 아니 괜찮습니다. 다시 전화할게요. 근데 제가 전화했다고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B :예, 그러죠, 근데 이름이 뭔지 모르고 전화번호도 좀 주시겠어요.
A : 아, 죄송합니다. 패니입니다.
제공 및 음성파일 : 외대닷컴 어학원
http://www.oedae.com (02)227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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