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는 17일부터 유무선 사진합성 서비스인 ‘매직엔 포토샷’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다양한 형태로 즉석에서 합성해 장문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17일부터 유무선 사진합성 서비스인 ‘매직엔 포토샷’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직엔 포토샷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액자·테두리·말풍선·아이콘 등을 합성해 상대방 휴대폰이나 e메일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사진은 휴대폰 캐릭터나 인기배우의 사진과도 합성이 가능하며 프린터와 연결하면 즉석에서 스티커 사진도 만들 수 있다고 KTF측은 설명했다.
합성된 사진은 이용자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활용하거나 상대방에게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KTF는 음악을 함께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진합성 기능이 있는 휴대폰이 있어야 하며, ‘카메라’→‘매직엔 포토샷’ 순으로 클릭한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무선데이터 요금 외에 1000자 메시지 전송요금 30원과 합성 아이템에 따라 200∼300원의 정보이용료를 내야 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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