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XM위성라디오 서비스 옵션 적용 모델 늘리기로

 미국 최대의 자동차업체 GM이 XM위성라디오 서비스를 2004년부터 자사 제품 대부분에 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GM은 2003년부터 25개 모델에 XM위성라디오 옵션을 설치했으며 이번에 전체의 75% 이상인 44개 모델에 위성라디오 옵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GM차를 사는 사람이 XM위성라디오를 이용하려면 기기값 325달러와 월사용료 9.99달러를 내야 한다.

 GM은 2005년까지 모든 모델에 위성라디오 서비스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XM위성라디오와 경쟁사인 시리우스위성라디오는 음악, 뉴스, 스포츠 등 100여개의 채널을 CD 수준의 음질로 서비스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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