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가전쇼(CES)에서 기존 메모리스틱보다 기록속도가 빠른 메모리스틱 프로를 발표했다.
소니는 메모리스틱 프로를 우선적으로 오는 4월 256MB, 512MB, 1Gb의 용량으로 각각 190달러, 440달러, 880달러 가격에 내놓고 최종적으로 32Gb 용량의 제품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또 소니는 메모리스틱 프로에 비인가자가 데이터를 액세스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언제 이 기술을 내놓을지 밝히지 않았으나 기존 PDA나 PC 사용자들도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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