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싱가포르가 공동출자해 방갈로르에 설립한 과학기술단지 ‘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 파크 리미티드(ITPL)’의 개소식에서 6일(현지 시각) 라탄 타타 ITPL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인도 최대의 과학기술단지인 ITPL은 14만8650㎢의 부지에 100여개 국내외 정보기술(IT) 업체가 입주했으며 8500여명의 IT 전문인력이 일한다. ITPL은 인도의 대기업 타타그룹과 카르나타카주 정부, 싱가포르 기업들의 컨소시엄이 공동설립했다. <방갈로르=AFP>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