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가 김양수 대리의 형수를 돕기 위해 마련한 헌혈행사에서 이문영 사장(42·맨 아래)이 헌혈을 하고 있다.
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이문영)는 6일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직장 동료의 가족을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는 지난달 중순 이 회사 대전지사에 근무하는 김양수 대리의 형수가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마련된 행사로 이문영 사장 등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단체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과 대전, 호남 지사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이 회사 이문영 사장은 “헌혈행사 참가와 헌혈증서 및 성금 모금 등의 방법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사람이 전체 임직원의 90% 이상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경쟁과 개인 실적, 성과가 중요시되는 외국인 기업에서도 따뜻한 동료애가 자발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환자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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