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생물기능연구실 박사(54)가 최근 바이오니아 주식 1만주(5억원 상당)를 연구원 발전기금으로 기증했다.
이 박사는 “21세기는 정보통신과 생명공학이라는 두 개의 축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보통신이 첫돌을 맞았다면, 우리 삶 자체를 변화시키는 생명공학은 첫 1시간이 지났다고 할 수 있기에 보다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연세대를 나와 캐나다 맥길(McGill)대학에서 탄수화물 화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85년부터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일해 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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