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메라 휴대폰의 대명사인 산요가 한국과 중국, 타일랜드 등 아시아 지역 수출에 본격 나서고 있다.
최근 약 1000만대로 추산되는 일본 카메라 휴대폰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산요는 2003년 이들 3개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약 200만대의 카메라 휴대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요는 구랍 한국 1위 이통사업자 SKT에 카메라 휴대폰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국 2위 이통업체 차이나유니콤과 타일랜드의 허치슨 등에도 각각 카메라 휴대폰을 공급하기로 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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