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사장,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에 5천만원 전달

 박용만 두산 사장(왼쪽)이 26일 ‘VOGUE 제4회 결식아동 돕기 자선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5000만원을 결식아동 돕기에 사용해 달라고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에 전달했다. 두산은 지난 99년부터 실시한 VOGUE 결식아동 돕기 자선바자회를 통해 약 1억7000만원의 기금을 조성,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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