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범도 경기중소기업청장이 매일 관내 1개 업체씩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는 ‘1일1사’ 방문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지난 24일 1000번째 기업인 화남인더스트리를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술·생산·판매를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강조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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