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디스플레이에 이어 칭화픽처튜브(CPT)가 15인치 TFT LCD 가격을 내달부터 5∼10달러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대만 전자시보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CPT는 현재 월간 처리능력 45만장을 넘어서는 60만장의 TFT LCD 주문을 받았다고 밝혀 이번 가격인상이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데 따른 것임을 시사했다.
전자시보는 AU옵트로닉스(AUO)와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 등도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나 보다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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