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8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의탁노인돕기 모금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국제전화 002서비스 무료통화(1인 1통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서울시에서 공동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부양가족이 없는 무의탁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지원금과 결식노인 무료급식사업 등 소득수준이 낮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노인 대상 지원금으로 쓰여진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 및 3층 출국장에 마련된 데이콤 부스에 방문,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또 무료통화는 시간에 제한이 없으며 모금함 앞에 비치돼 있는 휴대폰을 이용하면 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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