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터넷 공동 모금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 http://www.unicef.or.kr)와 공동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어린이를 위해 후원금을 인터넷으로 모금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네티즌은 야후코리아에 마련된 모금 코너를 클릭해 후원 금액을 선택하고 신용카드, 지로, 자동이체를 통해 후원금을 내면 된다.

　이외에도 야후코리아는 사내 연말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체를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