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현대엘리베이터 이사가 최근 개최된 이 회사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또 최용묵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에 선임됐다. 강 회장은 7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건설, 중공업, 전자와 현대구조조정본부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택배 부회장으로 일해왔으며 올해 3월 현대엘리베이터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최 사장은 현대건설과 강관, 상선을 거쳐 84년 현대엘리베이터에 들어와 18년간 재직해온 전문경영인으로 99년 부사장에 올랐고 지난해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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