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현대엘리베이터 이사가 최근 개최된 이 회사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또 최용묵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에 선임됐다. 강 회장은 7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건설, 중공업, 전자와 현대구조조정본부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택배 부회장으로 일해왔으며 올해 3월 현대엘리베이터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최 사장은 현대건설과 강관, 상선을 거쳐 84년 현대엘리베이터에 들어와 18년간 재직해온 전문경영인으로 99년 부사장에 올랐고 지난해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