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텔레콤이 홍콩 허치슨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네트워크 용량확대에 나섰다. 이로써 차이나텔레콤의 기존 2.5 네트워크는 10 가 더 늘어난 12.5 의 전송시스템으로 개선된다.
허치슨텔레콤 입장에서는 광저우·선전·홍콩 네트워크시스템에 또 하나의 접속경로가 늘어나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차이나텔레콤 총 엔지니어 워이러핑은 “차이나텔레콤이 향후 보다 적극적이고 개방된 자세로 시장을 주도해 가면서 강점을 상호보완하는 한편 자원공유·공동발전의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및 응용서비스를 전세계 수준의 다차원·다분야에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치슨텔레콤의 황징후이 총재도 이번 차이나텔레콤과의 10 네트워크 용량 확충은 차이나텔레콤과 협력에 있어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향후 보다 큰 용량 및 선진 기술을 개발해 통신방식, 품질 및 전송속도에 대한 미래 세계시장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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