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매사추세츠와 웨스트버지니아주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항소의지를 밝힌 데 이어 컴퓨터 관련 두 단체도 MS에 대해 항소방침을 나타냈다.
외신에 따르면 오랫동안 MS에 대해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여온 ‘컴퓨터 및 커뮤니케이션산업 연합회’와 ‘소프트웨어 및 정보산업 연합회’ 등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컬럼비아 특구 항소법원에 “MS와 법무부가 맺은 화해안에 대해 지난달 법원이 이를 승인한 것은 승복할 수 없는 조치”라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1월 1일, 콜린 콜라 커틀리 연방판사는 법무부와 MS가 지난해 11월 맺은 화해안에 대해 일부 수정명령과 함께 화해안을 승인한 바 있다. 그리고 커틀리 판사의 승인에 대해 당초 법무부와 함께 MS를 반독점법 위반혐의로 제소했던 9개주 중 매사추세츠와 웨스트버지니아 두 주 역시 “MS를 제재하기에는 너무 미약한 조치”라며 항소의지를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