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관계관리(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C넷이 19일 전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총아로 부상한 CRM 시장에 올해중 제품을 출시하며 진출하겠다고 선언, 시벨시스템스·SAP·피플소프트 등 기존업체들을 긴장케하며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출시 지연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성능을 테스트 중이기 때문”이라며 “내년이나 돼야 버전 1.0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MSCRM의 제품 매니저 홀리 홀트도 “우리의 CRM(MSCRM)이 마지막 단계 테스트중에 있어 출시가 임박했다”며 “이와 함께 MSCRM의 국제 버전도 시판하기 위해 함께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국제 버전은 내년 9월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MSCRM이 경쟁사 CRM에 비해 워크플로 등이 취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시 지연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고 평가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
9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