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는 텔레콤이탈리아의 남은 주식을 매도하기로 결정하고 정식으로 과정을 공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텔레콤이탈리아가 국영 통신 독점회사에서 민영화되는데 5년 이상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대략적으로 텔레콤이탈리아의 보통주 3.5%와 0.7%의 저축주를 매도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텔레콤이탈리아 주식인수는 이탈리아 전문 투자가들은 물론 세계적 공공기관 투자가들에게 문호가 활짝 열려 있다고 성명서는 강조했다. 이번 매각은 세계적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유일하게 리드 매니저로 참여했고 NM로스차일드가 조언했다. 예산 적자를 줄이고 높은 공공분야 부채를 감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는 이전부터 텔레콤이탈리아의 남은 주식매도를 밝혀왔는데 이번처럼 매도 시기가 분명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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