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타임워너가 새롭게 발표한 ‘넷스케이프7.01’ 브라우저에 팝업광고 차단기능이 탑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넷스케이프의 이 같은 결정은 네티즌이 무차별 팝업 공세에 강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넷스케이프의 팝업 차단기능 추가는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인 어스링크가 자사 고객들에게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 팝업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 지 4개월 만에 단행됐다.
지난 8월에는 넷스케이프의 모질라그룹이 자사 브라우저에 비슷한 기능을 제공했다.
AOL타임워너 계열인 AOL은 최근 외부 팝업광고 추방을 선언한 바 있다. AOL은 이 대가로 내년 3000만달러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스케이프·모질라·어스링크 외에도 인기 검색사이트인 애스크지브스 역시 자사 사이트에서 팝업광고 사용을 금지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