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디렉TV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5년간의 새로운 IT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HP는 디렉TV의 고객 요금(빌링) 시스템을 5년간 관리해주는데, 이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1100만 위성TV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디렉TV는 제너럴모터스가 지분을 갖고 있으며 이는 휴즈일렉트로닉스의 계열사다.
HP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지난 10년간 디렉TV의 요금 컴퓨터 인프라를 관리해왔다”며 “이번에 추가로 디렉TV의 요금 소프트웨어 시스템도 관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DST인노비스의 요금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이에는 우리의 ‘트루64’ 유닉스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알파서버GS’ 시리즈 서버가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