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사이버 청소년문화를 위한 민관협의회(의장 박영식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터넷 감시단체, 청소년, 여성, 학부모, 교육 및 사업자 단체 등 12개 민간단체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한국정보문화센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3개 기구 △정보통신부,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 등 5개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 그동안의 사업추진 실적과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