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통신 업체들이 사기로 했던 넥스트웨이브텔레콤 주파수 경매가 취소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넥스텔 주파수 경매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이통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버라이존과 AT&T와이어리스 등 미국 13개 이통업체들이 FCC에 총 137억달러를 주고 사기로 했던 넥스텔 주파수 매각은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경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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