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모 한국기술사회장은 18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일본 기술사회 사토기요시 회장 및 한·일 기술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건전한 기술발전방향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32회 한·일 기술사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용섭 관세청장은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서 각각 개최될 ‘제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와 ‘제23차 한·홍콩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