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암을 직접적으로 일으키지는 않지만 종양을 빠르게 자라도록 할 수는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이탈리아에서 최근 발표됐다. 이탈리아 과학자들은 마이크로파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에 의해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세포의 증가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자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직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세포에 영향을 주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믿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휴대폰의 마이크로파가 DNA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악성 종양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하고 있다.
이탈리아 볼로냐에 소재한 내셔날리서치카운슬에 의해 실시된 이번 연구는 휴대폰 사용자들이 비사용자들보다 질병이 많다는 이전 조사에 대한 검증차원에서 실시됐는데 특히 휴대폰과 백혈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내셔널리서치카운슬은 휴대폰이 사람들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지만 이러한 장치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가 암세포의 번성을 도울 수도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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